입사 전, 마인드셋을 좀 더 단단히 하려고 책을 읽는 중이다. 오늘은 연휴의 중간이기도 하고, 친구 결혼식에도 다녀왔다. 입사전까지는 조급함을 최대한 버리고, 잔잔한 하루하루를 보내보려고 한다.. 못한것들이 있어도 계획을 잘 세워서 조금씩 메워가려고 한다!
누가 날 게으르다고 하면, 그러려니 할 거 같고.. 가끔은 게으른 나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생각과 마음을 비우고 그냥 그 시간의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무언가에 집착할수록 그것에서 멀어질 때가 있다. 가끔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어도, 원하는 바가 다가올때가 있다. 스트레스를 미리 받는것보단, 지금은 최대한 줄여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