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서 아쉬운 부분들을 파악하고 좀 더 어필이 가능하도록(?) 수정할 기회를 잡았다! 휴일인데 감사합니다.. 멘토님 ㅠ
멘토님 덕분에 어떤 부분을 좀 더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지 아주 조금은 감이 온 것 같다. 이제 어떤 방법으로 빠르게 공부할지 정해야 할듯!
😢 Lacked (아쉬웠던 점)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매우 어렵다. 프론트엔드 신입으로서 요구되는 역량을 가늠하기가 어렵다. => 이력서에 내용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개인 스케줄에 대한 시간 분배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듯하다
❤ Learned (배운 점)
개발자로서 어떤 방법을 취하여 학습을 해야하는가? 의도적 수련: 개인 수준(역량)에 맞추어 학습,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너무 어려워서도 안되고(불안/두려움), 너무 쉬워서도 안된다.(지루함) 자신의 수준에 맞게 기준을 정하여 수련을 해야한다.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의도적 수련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 내 역량을 객관화 하여 나에게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학습하자. 이를테면, redux 같은 state management 라이브러리를 vanilla js 프로젝트로 적용해보고, react로도 적용해보고 그런 연습을 꾸준하게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함양하고 있어야 하는 지식과 기술을 캐치하고 발빠르게 학습 및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오늘 피드백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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