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부족한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다. 그냥 뭔가 다 부족한거 같다는 생각만 드는 것 같다.
❤ Learned (배운 점)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자신감이 매우 떨어진 것 같다. 안될안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랄까 다만, 진짜 포기는 하고 싶지 않다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이 정말정말 하고 싶다. 근데 오랜만에 이런 상황에 닥치니까 너무너무 지친다.. 상황이, 시간이 나를 기다려주는 것도 아니고 뭐라도 해야한다는 강박은 더 커지고, 아무거나 하기 싫다는 마음도 커지는것 같다.
라고 생각하던 중에 한 군데 과제전형에 통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기회가 남았다. 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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