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면접을 보기 전에 나랑 잘 맞는 회사인지 알아보려고 노력한다 분위기나 서비스가 어느정도 예측이 되는 회사도 있고, 정보가 없어 예측이 매우 어려운 회사도 있고 다양한 회사가 참 많은 것 같다 사실 드러난 정보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이런 서칭이 매우 도움이 된다
😢 Lacked (아쉬웠던 점)
지쳐있는 날들에 휴식을 뭔가 제대로 취하고 있지 못한듯 하다
❤ Learned (배운 점)
CPU와 RAM의 동작원리(?)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어디를 가든 내가 배워야 할게 너무 많다는 걸 깨닫는다. 낮은 자세로 임하며 늘 공부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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