硏錄 YEON_log

프로그래밍이란? (Programming) 작업을 순서화 하여 일이 차근차근 진행되도록 컴퓨터나 기계에게 명령하는 일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 각종 업무 등의 자동화(automation)를 위해서.. 디버깅이란? (Debugging) 버그(bug) : 의도하지 않게 생기는 문제(에러) 디버깅(Debugging) : 버그를 잡아 고치는 행위 디버거(Debugger) : 디버깅에 사용되는 도구 디버깅의 일반적 프로세스 프로그램 실행을 중지시킴 디버거를 통해서 문제를 포착 포착한 문제의 원인을 파악 후 해결한다

변수(Variable) 데이터 타입을 지정하여 값을 담아주는 그릇 public class Variab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 = 1; // Number -> integer(정수) ... -2, -1, 0, 1, 2 ... System.out.println(a); double b = 1.1; // Real Number -> double(실수) ... -2.0, -1.0, 0.0, 1.0, 2.0 ... System.out.println(b); String c = "Hello World"; System.out.println(c); } 왜 데이터 타입을 지정해 주어야 하는가? 지정하지 않은 정보가 들어왔을 때, 컴파일이 되지 않음 따라서, 값..

HTML : HyperText Markup Language 인류가 생산하는 거의 모든 디지털 정보가 담기는 가장 거대한 그릇인 웹 페이지를 만드는 프로그래밍(정확하게는 마크업) 언어 HTML은 퍼블릭 도메인 (저작권이 없다) HTML의 중요성? 웹 페이지라는 정보를 담는 그릇에 정보를 보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담기 위한 수단 접근성적인 측면에서도 웹 페이지를 작성할때 HTML을 정확히 알고 의미에 맞게 사용해야 함 TAG(태그) : HTML의 기본문법, 종류는 약 150개 이상 "HTML ~~ tag" 로 각 태그의 정의나 기능에 대하여 검색해 볼 수 있다 웹 페이지에서 통상적으로 약 32~33개의 태그가 사용됨 (2021년 기준, https://www.advancedwebranking.com/html/ ..

처음엔 막연하게 시작했던 공부가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하는 지금 약 두 달간 진행하고 있는 공부에 대한 회고를 해보려 한다. 사실, 할 수 있는 말이 많은 것 같지는 않다. 목숨걸고 임하는 자세는 아니었으니까 후회라기 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나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른것보다 내가 ADHD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온전히 집중을 하지 못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이제와서 이런 나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굳이 글로 남기는 이유는 내가 이 것을 시작하기 전에 먹었던 그 마음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더 흐려질까 두려워서이다. 처음부터 쉽지 않았던 길이라는 걸 알았고, 그 생각처럼 행하는 모든 것들이 전혀 쉽지 않았지만 그걸 알고 있었음에도 더 노력하지 않았던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 이 ..

한 동안 너무 정신이 없었다 그래봐야 지난 한 주 간이 DB를 배우던 주간 이었고, 이번주부터는 HTML, CSS, JavaScript를 모조리 한 번에 배우는 중이다 강사님도 바뀌었는데 그 전 강사님께서 앞으로 많이 힘들거다 이야기 해 주셨던게 이렇게까지 빨리 와닿을 줄이야 지난 주부터 이상하게 집중이 잘 안되고 정신이 없었다 코드를 따라 치고는 있지만, 이해를 온전히 하는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번 주 월,화는 속도도 속도지만 그 많은 내용을 빠르게 훑다보니 더 정신이 없는 것 같다 그러한 와중에 피곤도 하고 귀찮아진것도 있어서 티스토리 글을 안쓰게 되었던 것 같다. 수업시간이 끝나면 체력이 고갈되어서 소파위에 뻗어버리기 때문에, 무엇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렇다고 밤에 정리를 하는 것도 ..

오늘은 마지막 자바 기초수강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배운것은 자바 I/O 였다 오늘도 역시 이해하는 것 같다가도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폭풍속을 걷는 기분.. 내가 정말 6개월의 과정을 잘 수료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하지만 오늘도 강사님은 그런 모두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아낌없이 물론 이렇게나 어려운 것을 처음부터 잘하는 이 없겠지만 열등감이나 자괴감이 들 수 밖에 없었다 ㅠ 수업 진도를 나갈때에도 정신이 없지만 문제를 손을 댈 수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 풀이를 보아도 한 30% 정도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듯한 기분 내일부터는 DB 진도를 나가게 될 텐데 잘 할 수 있을까 조금 의문스럽다 cmd 명령처럼 조작하는 것 같던데 구분이나 잘 될지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기필코..

오늘은 예외 처리에 대하여 배웠다 다만, 오늘은 나의 컨디션이 저조하여 온전히 집중을 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오전은 그럭저럭 넘어가는 듯 했지만 역시나 오후엔 무너져 버린 것 같다. 오늘은 기분도 안좋고 치과에선 신경치료 해야된다고 해서 더 기분이 많이 안좋고 걱정도 되고 안좋은 날이다 ㅠㅠ 자존감이 매우 많이 떨어진다 복습을 하는게 너무 막막하고, 어떤 방법으로 복습을 해야 문제를 보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을지를 모르겠다. 수강을 평일 내내 하다보니 블로그가 왠지 일기장처럼 되어가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하루 하루 배우면서 드는 감정을 쏟아내는 중인듯 하다 어떤 방법이든 나에게 도움만 되었으면 좋겠다. 답답한 마음 내려놓고 다시 한 번 달려보도록 하자 그리고 과제가 있더라도..

오늘은 제네릭, Collection 프레임워크, List. Set. Map 인터페이스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연락처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고 예제까지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오전까지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가 오후되어서 조금씩 무너졌던 것 같다 그리고 문제 앞에만 서면 되게 작아지는 나를 느낀다. 강사님께서는 항상 바로 풀 수 없다고 다독여주시지만 잘하는 분들도 워낙에 많아서 열등감이 자꾸 생기는 듯하다. 어제 밤을 거의 새다시피 해서 그런가 기력이 좀 딸리는 것도 같았지만, 어찌저찌 잘 버틴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마침 생일이기도 해서 마음이 좀 뜨는 느낌도 살짝 있지만 그래도 수강시간은 잘 마친것 같다.(비교적으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야 할..

1. 스택 영어로 Stack은 '쌓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로그래밍 중 목록 혹은 리스트에서 한 쪽에서만(한 방향) 접근이 가능한 구조를 말한다. LIFO(Last - In, First - Out)가 기본적인 원리이다. 오른쪽 그림과 같이 책을 쌓고자 할 때, 책을 아래부터 위 순서대로 쌓는것이 편하듯 목록 혹은 리스트에 대하여 순서대로 쌓아가며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이 스택의 구조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아래의 책을 꺼내고 싶어도 밑장에서 빼기를 하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스택 구조에서는 데이터를 정리된 순서의 역순으로 확인하거나 꺼낼 수 있다. (기본적인 원리는 그러함) ※ 스택의 활용 주로 웹브라우저에서 이전 페이지나 다음 페이지와 같은 기능 구현에 스택 구조가 활용된다 2. 큐 영어로 Qu..

어제 오늘은 뭔가 폭풍처럼 지나간 것 같다. 외부 클래스, 내부 클래스, 각종 API를 배우는데 내용을 굉장히 빠르게 치고 나가는 기분이었다고 할까, 그래서 그런지 어제 오늘은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나름의 꼼수를 써서 복습을 하려고 하긴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할 듯 싶다.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손 안댈거 같고, 손 안대면 큰일나는데 진짜 굳게 굳게 먹고 주말에 어차피 특강도 있겠다 복습도 열심히 해보도록 해야겠다 일요일에는 약속이 생기긴 했지만 토요일 하루라도 집중 좀 해보자!! 점점 놓치면 따라가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진짜 노력을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이왕 할 거라면 제대로!! 요약(느낀점 / 보완할점 등) 1. 수업에 더 집중을 잘하도록 환경 만들고 실행하기(매일매일)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