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열(Array)에 대해 배웠다. 배울 때는 정신이 없고, 예제를 풀려고 하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정말 그냥 수학이랑 같은걸까 너무 어려워서 미쳐버릴 것 같기도... 그리고 내가 집중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지난 일주일을 통으로 쉬었는데, 그 때 복습을 제대로 안해서 인지 뭔가 머리가 비어있는 것만 같았다 새삼 복습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느꼈다. 나에게 항상 부족한 집중력과 계획과 실천! 다짐만 하지말고 계획과 실천을 실행으로 꼭 옮겨보자 네이버 시간표를 작성해 두었는데 시간표 대로 살 수 있는 삶이 되어야 겠다! 언제쯤이면 이 머리가 좀 더 수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지도 계속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벌써 굳어버린건 아니겠지 ㅠㅠ 요약(느낀점 / 보완할점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