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소식이 들려왔다. 부족한 인사이트를 채우기 위해 도전했던 챌린지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수상의 대상자가 되었다 사실 그 평가항목 자체는 그냥 용감함이라고 표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용감했다기 보단 간절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Lacked (아쉬웠던 점)
오랜만에 긴장이 풀리고 그래서인지, 잠도 오래자고 몸이 아파왔다..(쑤셨다가 정확한 표현) 뭐라도 해야지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걸 하지는 못했다
❤ Learned (배운 점)
Axios Interceptor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예제를 좀 더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TCP/IP 4계층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이 블로그에서 지향하는 것이 기술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보를 얻으러 오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수요도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를 좀 해야할 것 같다. 글을 쓰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들고 귀찮은 일이기는 해도 사실 최고의 학습방법 중 하나라고도 생각하기에... (어떤 정보가 진짜 도움이 되고 유익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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