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도 하고, 코드도 작성하면서 컨벤션이나 기타 다른 것들 모두 조금씩 정리가 되는 것 같다
JSDoc을 통해서라도 타입체크를 하니까 조금은 안심이..?
😢 Lacked (아쉬웠던 점)
회사에서 퀄리티나 이런 부분들을 따로 신경쓰지 않고, 속도에 치중한 개발을 하는 것 같은데 아직 회사에 적응하기도 힘든 와중에 뭔가 조금씩 압박을 받기 시작하니까 좀 반감이 드는 것 같다. 그래도 이게 나한테 나쁜일은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최대한 요구사항에 맞추어 움직여 보려고 한다 속도도 필요하고, 퀄리티도 필요하다 둘다 조금씩 늘려갈 수 있는 그런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
🔮 Learned (배운 점)
JSDoc 도입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인 것 같다. 타입을 선언하고 넣어주는 것까지는 타입스크립트랑 비슷한 흐름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속도와 퀄리티 모두를 챙길 수 있는 프로가 되자!
좀 더 주어진 업무에 집중하여, 개발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보도록 하자
💊 Improved Things (개선한 사항)
코드작성 시 JSDoc을 도입하여, JavaScript의 타입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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