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일부분을 만들어나가는 건 언제나 재미있다. 다만 그에 따라오는 스트레스들을 감당해야 하지만, 오랜만에 무언가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즐겁다. JSDoc도 최대한 적용하려고 하고, 기능도 최대한 잘 작성해보려고 노력중이다.
처음으로 개발관련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보았다. 대상이 입문자들이었어서 그렇게 많은 교류를 하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현업 시니어 분들의 마인드셋에 관련한 강연과 위코드의 멘토 분과의 채팅(대화)을 통해서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인맥도 얻은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었다!
😢 Lacked (아쉬웠던 점)
카카오 장애 이슈로 며칠간 티스토리를 사용할 수 없어서, 회고 기록이 좀 밀려버리게 되었다(사실 핑계일 수도..) 중간 회고를 건너뛸지 말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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