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진행했던 기업은, 항상 비대면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지원자를 배려해주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과정 자체가 너무 즐겁고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매번 좀 감동을 받는 느낌이 있다)
😢 Lacked (아쉬웠던 점)
아직까지는 면접 자체에 대한 긴장감이 있다. 깔끔하지 못한 답변들이 있는 것 같고, 기술면접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었던 것 같다.
❤ Learned (배운 점)
-webkit-box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flex와 overflow:scroll이 이상하게 먹혀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들뜨는 마음이 있고 들뜨는 마음으로 인해서 집중하기가 어렵다.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더욱 현명해져야 하는데, 어떤 선택이 현명한지 알려면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사실, 과제를 통해서도 공부를 할 수 있는뎈 지금 그러한 것들이 러닝커브로 다가오고 있어서 사실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공부하기가 너무 어렵다.. ㅠ
구현 방법에 대한 설계가 부족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컴포넌트 구조에 대한 설계는 좀 이루어졌지만, 로직에 대한 설계가 미비하다고 해야할까.. 혼자서, pseudo code라도 작성해봐야 하나..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생각을 정리해서 설계해보도록 하자..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공부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법에 대해 알고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연구를 해보아야 로직이라는 것을 만들때 더 유연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것 같다.
댓글 영역